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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조성하는 공교육 영어교육 현장
  • 2016-12-27
  • 조회수 :1771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조성하는 공교육 영어교육 현장

 




최근 공교육에서는 '소통'과 '민주적 학교운영'의 키워드로 학생과 학부모가 의견을 개진하고, 이를 통해 학교 운영방향 및 교육환경이 결정되는 '쌍방향 소통'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매학기마다 열리는 학부모 간담회뿐 아니라, 학부모와 학생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함으로써, 공교육의 일방성에서 벗어나 학교, 학부모, 학생의 의견이 수렴되고, 그에 따라 학교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충남 논산에 거주하는 한 학부모는 자녀 영어교육에 남다른 애정을 보인다. 평소에 유튜브를 통해 자녀들이 좋아하는 (영어)애니메이션을 한글자막 없이 그대로 접하게 하고, 책과 음원을 읽고 듣게 지도하고 있다. 시험만을 위한 영어공부는 실생활에서 활용하기 어려워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하고, 실제로 듣고, 말하고, 간단히 쓰는 습관을 들이는 활용 위주의 영어 공부법을 선택했다.

평소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 중 한 가지 방법이 바로 '영어독서'다. 어릴 때부터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습관을 들이면 배경지식이 풍부해 지고, 읽기/쓰기/말하기 전 영역에 걸쳐 영어 실력이 향상된다.

또 다른 한 한부모는 영어독서를 토대로 한 영어교수법이 공교육에도 반영되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에, 자녀가 다니는 초등학교와 인근 공공도서관에 영어독서 프로그램 도입을 건의했다. 영어 원서는 도서관 등에서 얼마든지 대여할 순 있지만, 단순히 독서로 끝나지 않고 독서 내용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학부모-학교 간의 적극적 소통은 공교육의 질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출처=IT동아)



일례로 인천의 한 중학교는, 재학생과 학부모들이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고, 또 학교도 이를 최대한 반영해 학생과 학부모, 학교가 모두 만족하는 교육과정을 수립, 적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방과후 프로그램은 매학기마다 학부모 의견을 취합해 프로그램 개설 및 폐지를 추진한다. 또한 학생들의 자율적 참여를 토대로 하는 영어연극 수업, 영어독서/토론 모임 등도 개최하고 있다. 그런 만큼 학생의 참여율과 학부모의 만족감도 높을 수 밖에 없다.

학생 및 학부모의 이러한 움직임은 인터넷에서도 활발하다. 네이버의 한 온라인 카페에는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이 자주 모인다. 매일 수십 개의 교육 관련 게시글이 올라오며 활발한 정보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자녀의 학습 수준을 공개하며 평균 수준과 비교하고,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감 없이 자유롭게 소통한다.

이들 카페에는 최근 들어 영어읽기가 중요해지고 있어, 영어교육 관련된 게시글에는 영어독서 이야기가 자주 등장한다.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여러 가지 영어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를 선망하고 있다. 이들은 학부모 간담회나 총회를 통해 영어독서 프로그램 등의 개설을 건의하고, 학교 측은 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교육 계획에 반영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글로벌 영어독서/지도 프로그램을 공급하는 르네상스러닝코리아 관계자는, "학생, 학부모, 교육기관 간의 적극적 소통 활동은 국내 교육현장의 양방향성을 담보하고, 공교육의 질과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 점에서 대단히 바람직한 모습"이라 말했다. 


동아닷컴 IT전문 이문규 기자 munch@donga.com

 

▶링크: http://news.donga.com/3/all/20161221/819706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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